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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민선7기 2년 보건 의료 분야 괄목 성과

보건소 조직 개편, 충남 최초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주목

금산군보건소는 민선7기 전반기 2년 동안 '건강한 군민, the 활기찬 금산'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보건서비스 사업을 펼쳐 주목받았다.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건강증진 음주폐해 예방사업, 감염병 대비?대응분야 등 7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발열성질환 예방관리지원,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등 17개 사업에 5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또한 ▲보건소 조직 확대개편 ▲충남 최초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실시 ▲자연치유교육 및 문화체험권역 개발사업 추진 ▲출산지원금 대폭 확대 지원 ▲치매안심센터 설치 ▲한방건강대학 확대 운영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지원 체계 마련 ▲올바른 음주문화를 선도하는 건강도시 금산 기반 구축 등 추진에 나섰다.

지난해 7월 보건소는 보건의료 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존 8팀에서 2과 9팀으로 확대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사업 운영 기반구축을 완성했다.

낙후된 당직의료기관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 및 지원을 위해 지원조례 제정과 균형발전사업비 12억 원을 확보, 응급실 장비확충 및 노후화된 내부시설 개·보수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고령화 및 대중교통 불편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료취약지에 ICT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부면, 군북면, 남일면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해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만성질환자, 장애인·독거노인 등을 위한 방문보건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재가암환자, 심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의료비지원과 같은 의료취약계층 및 중증환자 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 했다.

민간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생명사랑 행복마을 24개소 운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면밀히 관찰 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충남 최초로 만 70세 이상 군민에게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대상포진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에 의해 발생빈도가 높고 발병 시 치명적인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그동안 고비용으로 접종하지 못했던 노인들의 건강한 삶에 한 몫을 제공했다.

추부면에 한방건강대학 분교를 설치해 약 200여명의 추부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형성과 인식향상 등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조성을 위한 '금산군 국제안전도시'공인도 추진한다.

이밖에 출산지원금 확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등 아이 낳기 좋은 친화적 환경조성과 고위험 음주행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절주지킴이 양성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 열감지기설치, 방역활동 홍보 및 소독실시 등 감염병 발생감시 및 조기발견 체계를 확립해 감염병 없는 청정금산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형간염, 쯔쯔가무시 등 법정감염병 예방에도 힘써 전년 동기간 대비 47%수준으로 감소했다.

이화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고 소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금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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