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김미정)에서 19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으로 밀려온 부유물 등 수해 쓰레기 수거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장화 100족과 생수 800개(시가 2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날은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의 쓰레기를 한차례 수거하고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 재향군인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 및 건강보험공단 밀양지사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 관계자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지역환경 정화를 위해 봉사하시는 밀양시민들이 존경스럽다. 이번 기회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과 밀양시가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