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청주시 소재 예담출장뷔페(대표 이순동)가 송호리 주차장 일원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나온 자원봉사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점심식사를 제공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7~8일 양산면에는 용담댐 방류로 인하여 농경지 침수, 하우스 붕괴 등 큰 피해를 입었다.
10일부터는 일반인, 공무원, 사회단체 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연휴를 반납하고 수해복구를 지원하여 복구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표는 복구활동에 전념하는 자원봉사자 및 수해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120명분의 점심식사를 제공하였다.

이순동 대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해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게 크게 감동했다.”라며, “수해피해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점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석주 양산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점심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분들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예담뷔페 이순동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히 복구작업을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