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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호우피해 상하수도 시설 복구 국비 지원 건의


전라북도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상하수도 시설 피해복구를 위한 예산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신속하고 항구적인 피해 복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물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하는 자체조사반을 구성?운영해 상하수도 시설 피해 규모 조사 및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며,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7일까지 조사된 상하수도시설 피해는 6개 시군 33개소 65억 원으로 상수도(남원, 무주, 임실) 12개소 5억 원, 하수도 5개 시군(남원, 진안, 무주, 장수, 순창) 21개소 60억 원이다.

그중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남원시이며, 신속한 복구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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