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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일수록 상부상조 영월군, 인근 제천시 수해피해 복구 지원


영월군(영월군수 최명서) 공무원 40여명이 지난 8월 초 연이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의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제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수해지역에 자원봉사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회원시군을 돕기 위해서 추진하게 되었다.

영월군 공무원 40여명은 8월 19일 제천시 봉양읍 구곡리를 찾아 농경지 정리 및 농작물 수확 등 수해 현장 복구작업을 지원 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수해지역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가자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호우 피해 농가에 대한 공직자 자원봉사가 수해의 아픔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영월도 수해피해로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상부상조하여 함께 피해를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 37명이 제천시 금성면에 산사태로 인해 주택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는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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