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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직자, 윤호21병원 화재 성금 1,020만원 기탁

고흥군수 산하 전 공직자, 피해자와 유가족 위로 전해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7월 10일 발생한 윤호21병원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해 전직원이 모금한 성금 1,020만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금은 화재사고로 인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자 고흥군수 산하 전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송귀근 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고통을 받고 계신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화재로 인해 지금도 치료중인 입원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고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경남 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과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 행정협의회)는 지난달 21일 제16차 정기회를 통해 화재사건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고흥군에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이번 고흥군 공직자 성금과 함께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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