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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코로나19로 운영 중단한 공영주차장 일부 재개

오는 9월 3일부터 휴업 5개소 중 약사복개천, 병영막창 2개소, 61면 대상 유료 이용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월부터 유료 운영을 중단했던 일부 공영주차장의 운영을 재개한다.

중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최영달)은 지역 내 휴업 중인 공영주차장 5개소 가운데 오는 9월 3일부터 약사복개천 노상 공영주차장과 병영막창거리 공영주차장의 운영재개를 통해 유료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영재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및 격리자 수의 감소추세 상황임을 고려해 이용고객이 많아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차장에 우선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약사복개천 노상 공영주차장과 병영막창거리 공영주차장 전체 61면은 오는 9월 3일부터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앞서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노상 공영주차장, 우정2 공영주차장, 학성새벽시장 노상 공영주차장 등 유인 공영주차장의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해 왔다.

이번 2개 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재개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이후 휴업 중이던 유인 공영주차장은 모두 운영을 재개하게 된다.

다만, 학성로 노상 공영주차장, 학성가구거리 노상 공영주차장, 울산시장 공영주차장 3개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고자 잠정적으로 무료 운영한다.

중구 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유인 공영주차장에서의 감염증 예방을 위해 상시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며 “직·간접적인 접촉의 최소화를 통해 고객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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