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2동이 코로나19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희망일자리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등2동은 19일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환경정비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작업을 시작한 근로자들은 상가 건물들 사이사이 무분별하게 버려져 벌레와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환경정비로 쾌적해진 상가 주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가꿔나가기 위해 상가주들과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홍보 전단지를 제작하여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상가상인회와 함께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상인회에서는 “근로자들이 열심히 환경정비를 해 준 덕분에 상가 주변과 거리 등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앞으로는 우리 주변은 우리가 깨끗하게 청소하여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변명숙 영등2동장은“이번 사업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방치되고 있던 곳까지 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가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