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표본 800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경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대상은 함안군 관내 거주하고 있는 800개 표본가구(만15세 이상인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실생활과 밀접한 ▲보건 ▲안전 ▲환경 등 5개 부문, 58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방식과 비대면 자기 기입식 조사방식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통계목적으로만 활용되니 안심하고 성실히 조사에 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