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일호, 민간위원장 손성근)는 8월 18일 낙동강변(삼랑진읍 검세리 자전거길)에서 위원 50여명과 함께 수해 쓰레기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협의체?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은 장마 후 무더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자전거길을 뒤덮은 나뭇가지,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 수해 쓰레기들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손성근)은 “밀양시민 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자전거길이 이번 수해로 쓰레기가 뒤덮혀 안타까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수해복지 지원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37명, 실무협의체 29명, 실무분과 109명, 전문위원회 8명, 읍면동협의체 312명 등 총 49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보장과 관련된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민?관협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