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밀양시에 거주하는 800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경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경남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상을 분석해 그에 맞는 사회지표를 생성하고, 사회변화를 읽을 수 있는 질 높은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조사하고 있다.
조사기준 시점은 2020년 8월 20일 0시로, 밀양시내에 거주하는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항목은 보건, 안전, 환경 등 공통항목 5개 부문 47개 항목과 밀양시의 주요 관심사를 조사하는 5개 특성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조사는 10명의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하며 통계조사에 성실하게 응답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한다. 단, 코로나19 위험이 있는 만큼 면접시에는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실시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수집된 사회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경상남도 및 밀양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