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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취약계층 전기시설 보수로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


함안군 칠원읍(읍장 전호열)은 8월부터 관내 전기 안전시설이 취약한 저소득층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및 개·보수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노후된 전기시설물을 방치할 수 밖에 없는 취약계층을 돕고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에 따르면 현재까지 관내 4세대를 방문하여 전기시설물 세부점검, 낡은 전기배선 및 분전함 교체, 전등교체 작업 등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정 모 할머니(79)는 “그동안 전기시설이 낡아 화재위험 등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해결해 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호열 칠원읍장은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 및 수리를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저소득 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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