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통영시드림스타트,‘사랑더하기 가족글램핑’체험


통영시(시장 강석주) 드림스타트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드림스타트 가족 20가구 70명을 대상으로 ‘사랑더하기 가족글램핑’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체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도산면 흙내음 글램핑장에서 자연친화적이고 가족중심적인 캠프를 진행하여 글램핑이라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정서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첫 날은 달고나 및 솜사탕 만들기, 카약체험, 글램핑장에서 제공되는 식재료와 도구를 활용하여 직접 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은 동물체험, 포크레인 운전하기 등으로 가족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현장체험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체보다는 가족중심으로 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체험은 생각도 못했는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순옥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