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중앙동 맛집 셰프의 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중앙동 테마거리(평화상가~대흥인터빌상가 일원) 내 위치한 40여개 상가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수십 년간 시민의 입맛을 지켜온 상권의 특성을 살려서 창원을 대표하는 맛집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셰프의 거리를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고, 거리 컨셉에 맞는 문주와 경관조명, 홍보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셰프요리 특화상품 개발, 요리명장 경진대회, 친절 명품 셰프 선발 등 다양한 콘텐츠도 개발하여 창원의 새로운 브랜드 창출로 거리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휴·폐업에 따른 빈점포 발생 등 상권 내 문제를 골목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올해 전국 10개 상권을 선정하여 각 상권당 8억원(국비 4억, 시비 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창원 셰프의 거리 성공으로 중앙동 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