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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농수산품 명품화 사업에 박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 이하 충남센터)는 충남도내 농식품 포장디자인 개선과 판로개척을 위해 ‘2020 화목한 디자인데이’ 사업을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충남센터에서는 농식품 기업 41개소, 205개 품목에 대하여 디자인 코칭 및 개선을 지원 하였다. 화목한 디자인데이는 도내 농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충남센터 디자인공작소에 전문 디자이너가 상주하면서 디자인 상담·개발, BI 개발 등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식품 가공업체는 충남센터 홈페이지(사업공고) ‘2020 화목한 디자인데이 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금일 19일 부터 접수받을 예정이다.

충남센터는 2015년 8월부터 화목한 디자인데이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수혜기업 중 소금이오는소리 영농조합법인은 2017년도 해당 사업을 통해 5,000만원이던 연 매출이 6억원으로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경영체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마케팅 및 HACCP 법정인증교육을 지원하여 총 15회, 196개 경영체 대상 242명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충남센터는 갤러리아백화점과 공동 운영 중인 ‘아름드리 숍’을 통해 2019년 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155회 프로모션 및 중·대형판촉행사 추진 등을 통해 우수 가공업체들로부터 충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명품화를 선도하고 있다.

강희준 센터장은 “지역 농식품의 명품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디자인 역량강화로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우수 농식품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기업에게 이번 포장디자인 개선 사업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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