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 연산5동(동장 손명림)은 지난 14일 운영이 재개된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한 각종 교육을 실시했다.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법,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방역 수칙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게 교육하고, 개인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개인방역키트(마스크, 손소독제 등)를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장기간에 걸친 경로당 미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서불안 및 우울감 등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이음창구’를 현장에서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기는 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조금 걱정을 했다”며 “그런데 동에서 이렇게 찾아와 안전교육을 해주고 예방물품을 챙겨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개인별 상담과 건강진단까지 해주며 이렇게 건강을 신경써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산5동은 9월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소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희망레인보우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