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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영화로 경로당에 웃음과 감동이 ‘가득’

특수시책 찾아가는 영화관 ‘행복드림극장’ 탑동경로당서 운영

남해군 고현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중구)는 지난 14일 고현면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영화관 ‘행복드림극장’으로 탑동경로당에서 영화를 상영했다.

이번 영화는 부모세대들의 아픔과 희생으로 가정과 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국제시장’ 작품을 상영해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특히 이번 행복드림극장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찾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복드림극장은 거동이 불편해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노약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고현면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영화를 무료상영하는 특수시책이다. 세대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활력 넘치는 노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복드림극장’은 특히 현재 코로나19로 남해군 작은영화관이 잠정폐쇄된 안타까운 상황에서 영화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할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중구 고현면장은 “행복드림극장 운영으로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뵈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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