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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수해지역 주민에게 비상구급함(상비약품) 전달 !


창녕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창녕군 이방면 수해지역 주민에게 비상구급함을 전달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수해지역 주민들의 상처 및 통증 완화에 필요한 연고, 파스 등을 구입해 비상구급함 50개를 직접 만들어 이방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수해지역 주민들이 피해복구 중에 상처가 날 수 있어 연고나 파스가 필요할 것 같아 준비했다”고 하면서, “복구가 빨리되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수해 피해지역에 수인성 식품매개 및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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