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부산시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지정기탁(기부)금을 받아 추진하는『청년주거 집중지역 환경재정비(안심마을)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년 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 신청지(7개구 13개소) 중 남구 대연1동(부경대학교 인근지역)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사업비 150백만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사업대상지인 대연1동은 지난 2019년 4월 ‘부산 여대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역이다. 남구와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계획 및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올해 하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내 시공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