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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면에도 행복마을버스 운행 추진

해안면사무소~현3리~현1리~현2리~오유리~만대리~팔랑리 노선 구상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행복마을버스를 도입한 양구군은 해안면에도 행복마을버스 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최근 마을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양구군이 계획하는 행복마을버스 운행노선은 해안면사무소~현3리~현1리~현2리~오유리~만대리~팔랑리(동면) 구간을 운행하는 코스다.

양구군은 행복마을버스 사업자가 선정되면 11월초부터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루 4회씩 운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러나 수요에 따라 노선 결정 및 조정, 배차 간격, 첫차 및 막차시간, 정류소, 요금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9일까지 군청에서 방문접수의 방법으로 운송사업 신청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양구군은 행복마을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해안면의 단체 또는 사업자로 한정했다.

양구군은 사업계획서가 접수되면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해 최고점수를 얻은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24일 선정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남면과 동면지역에서 하루 4차례씩 행복마을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요금은 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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