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질병관리 본부와 협력해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 생산 및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조사감시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9세 이상 성인(2001년 7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6명의 조사원이 담당지역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1 면접 조사 방식으로 조사대상 1명당 30~40분이 소요된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지급되며,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을 구입하여 대상자 응대 답례용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체 계측(신장, 체중)과 혈압측정은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하지 않으며, 2020년 한시적으로 필수지표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관련 문항도 조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에 앞서 조사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체체취 및 검사의뢰를 할 예정”이라며, “개인위생수칙에 따라 손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해 조사하는 만큼 군민들은 안심하고 응답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650-52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