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도란도란 어울페스티벌이 지난 17일 대야미관광장에서 개최됐다.
대야동 주민자치회,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 재능을 나누고 일자리를 고민하며 주민과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돕기 위하여 기획됐다.
채용관, 여성친화직종 체험관, 여성창업관 등 3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 및 구직자, 지역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되었던 채용관에는 요양보호사, 생산직, 디자인개발, 간호조무사, 사무직 등 총 14개 업체와 95명의 구직자가 참여했고, 이력서 사진촬영, 메이크업 부스 진행을 통해 구직자의 면접 준비를 도왔다.
여성친화직종 체험관에서는 캘리그라피, 생태환경해설사, 독서활동가, 코딩강사 등 6개의 디딤돌 취·창업 지원 사업 동아리들이 직접 부스를 기획.운영하며 여성이 입직에 유리한 유망직공을 소개하였다.
또한 웃음코디, 전래놀이, 실버체육건강지도사, 타로상담 등 각종 체험을 통하여 직종의 이해를 돕는 직종체험도 이루어졌다.
특히 여성창업관에는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인 첸의 홍보관도 준비해 첸이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의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첸의 중국팬클럽이 여성경제활동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해 첸 신보를 배포하고 포토존을 운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