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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돌봄이 실현되는 행복한 진주 만들기, 함께 만들어가요!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현장 점검 활동 가져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남기)이 공공시설물에 대한 성인지 관점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안전, 일자리, 돌봄, 사회활동 등 4개 분과로 이뤄진 시민참여단 44명이 참여하여 월 1회, 총 3회에 걸쳐 망경초등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참진주여성대학 등 총 12곳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시민참여단은 지난 6월에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성 평등의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전 모니터링 계획 수립 및 결과보고서 작성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 점검지표를 토대로 안전성·접근성·형평성·다양성 등을 살펴보고 남ㆍ여 화장실기저귀 거치대 설치, 4차 산업시대 관련 및 교육생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제안 및 건의 사항을 제시하였다.

김남기 단장은 “현장 모니터링 활동과 같이 시정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의 영유아·여성·장애인 등이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에 따른 건의 및 개선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 조성에 앞장 설 것이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월 1회씩 주제별 온라인 토론회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온라인교육 이수, 시정에 대한 분과별 토의 및 SNS를 통한 여성친화도시 홍보 활동 등을 꾸준히 하였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적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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