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면장 이봉윤) 지난 13일 상주면 이장단과 함께 관내 국가유공자 5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주면 거주 월남참전 국가유공자인 권성대, 정금도, 박갑민, 이호동, 황수웅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명패를 전달받은 상주면 국가유공자는 “국가가 잊지 않고 기억해주어 내가 오히려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봉윤 상주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자택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국가유공자의 희생,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전국적으로 통일된 명패를 유공자의 자택에 부착해 이웃들과 함께 존경하는 마음을 나누고 국가유공자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남해군이 협업하여 2021년까지 3년 동안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