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복지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신규 실무협의체 운영에 나섰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수·박주종)는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실무협의체는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대표협의체의 운영을 지원하고 실무분과 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분야별 모니터링과 협력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이와 관련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 협의체로 구성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박주종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서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민의 삶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책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복지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