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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빛솔어린이집,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공모전 수상


울산 북구는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사진공모전'에서 빛솔어린이집이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빛솔어린이집이 제출한 사진은 '마음 Do기! 거리 Do기! 실천해 Do기!'로, 원아들이 손씻기를 기다리며 색깔 감각판 위에서 물감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모습을 담았다.

빛솔어린이집은 손씻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화장실 복도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색깔 감각판을 비치하고, 원아들이 손씻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놀이를 유도했다.

빛솔어린이집 김선화 원장은 "세면대를 사용하는 모든 영아들이 색깔 감각판을 밟으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아이들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시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국공립어린이집 414곳이 참가했으며,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상 3곳,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상 3곳,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상 10곳,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상 10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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