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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항 호안 내 해상분수 운영 실시

대포항 해상분수로 설악권 랜드마크 발돋움, 예전 명성 되찾나

속초시는 지난 6월 해양수산부(동해지방해양수산청)로부터 인수받은 해상분수를 7월 10일, 운영 가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상분수는 해수부에서 추진 중인 『대포항 정온도개선 및 관광기능 보강공사(‘16~‘20)』 일환으로 대포항 내 친수호안을 따라 조성된 수변무대 전면에 다양한 수경관 연출과 영상상영이 가능한 워터스크린 및 각종 분수로 이루어져, 야간 해상분수에 빛과 색을 더하는 경관조명을 통해 설악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상분수는 월, 화를 제외한 주 5일(수~일) 운영 예정으로, 하루 2~3회씩 회당 20여 분간 운영되며, 현지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금년 시범운영 기간을 통한 개선 점을 보강한 후 ‘21년부터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해양수산과장은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해상분수의 시원한 연출을 만끽하러 많이 찾아오시어 다시금 대포항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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