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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성새벽시장 노상주차장 운영 재개

8일부터 38면 유료 이용...2월 이후 휴업 중 5개소는 향후 재개 고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난 2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임시 휴업 중인 학성새벽시장 공영주차장의 운영을 재개한다.

중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최영달)은 지역 내 휴업 중인 공영주차장 6개소 가운데 오는 8일부터 학성새벽시장 공영주차장 1개소에 한해서 운영재개를 통해 유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운영재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및 격리자 수의 감소추세 상황임을 고려해 이용고객이 많아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차장에 우선해 주민 불편를 해소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성새벽시장 공영주차장 1개소, 38면은 오는 8일부터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운영 이후 감염증 예방을 위해 상시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며 “직·간접적인 접촉의 최소화를 통해 고객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도시관리공단은 향후 코로나19의 위기경보단계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휴업 중인 공영주차장 5개소의 운영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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