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통시장도 참여해요

중앙시장, 남성시장 비대면 이벤트 행사 실시

상주시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동행세일은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중심의 한국형 세일행사다.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으로 내수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소상공인·전통시장 등이 참여한다.

이에 따라 상주시에서도 관내 2개 시장이 참여하는 고객 사은행사와 시장별로 영수증을 모금해 일정 목표액 달성 시 보건소 및 소방서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의료진 덕분에' 릴레이 행사를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상주 남성시장에서는 7. 11.(토) 화령상회 앞 소규모 무대에서 △룰렛 이벤트 △온누리 상품권 경품권 추첨 △전통시장 홍보선물 증정이벤트가 열린다. 상주 중앙시장에서는 7. 12(일) 공영주차장에서 △룰렛 이벤트 △온누리상품권 경품 추첨 △전통시장 홍보선물 증정 이벤트 △착한소비 촉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에서도 공직자를 상대로 중식, 회식 등 전통시장 애용하기, 전통시장 방문을 통한 착한 소비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전통시장 애용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 "소비 촉진 행사에 동참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을 방문하셔서 즐겁게 쇼핑을 하면서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