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부터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과 협업화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수탁 시행하며, ‘컨설팅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에 필수적인 마케팅, 점포운영, 사업타당성 분석, 세무,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턴트가 1:1로 코칭을 해주는 것이다. 최근 역량 있는 컨설턴트를 확충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 사업’은 창원시 소재 3개 이상의 소상공인과 소기업으로 구성된 협업체가 공동이용시설(장비)를 구축, 공동운영시스템(홈페이지, 쇼핑몰구축, 앱 개발 등)과 공동브랜드 개발 및 활용 등의 사업을 수행할 경우, 소요자금의 80%까지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공동체이용시설 구축에 3천만원, 공동운영시스템에 2천만원, 공동브랜드 개발에 1천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