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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특교세 4000만원 확보…맞춤형 자원봉사정책 확대 추진

광주광역시와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도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안녕 캠페인은 지역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지역자원봉사센터가 주도적으로 나서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캠페인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안부에서 지난해 광주시 사례를 모범으로 꼽고 전국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경진대회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해 중앙센터,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전문가 1∼2차 심의을 거쳐 대상 7개, 최우수 13개, 우수 26개 총 46개(광역 3, 기초 43)의 우수시책을 선정했다.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원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시교육청, 광주시자원봉사센터, 5개 자치구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선도도시 광주!’를 대내외적으로 선언하고 민선7기 동안의 발전전략(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지역주민과 봉사자들이 손쉽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치성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자원봉사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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