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충주지부(지부장 백수진)는 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인 독거노인 40명에게 “새싹보리키우기 세트”를 전달했다.
“새싹보리키우기”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노인들이 실내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며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마음방역 프로그램이다.
새싹보리는 키우기 쉽고, 면역력 향상·혈관질환 완화 등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백수진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충주지부장은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방역사업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충주지부는 2020년부터 시행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한글 공부, 카카오톡 사용법, 팔찌 만들기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