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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사용 가림벽에 청년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를 디자인하다

삭막하게 느낄 수 있는 공사장 인근 분위기 재미있게 조성

은평구는 대조동 청년주택 건설에 따라 공사현장 임시가림벽에 청년에게 보내는 희망메세지를 담은 디자인을 개발, 적용하였다. 디자인은 이현세 만화작가가 직접 제작하였으며, 대표작인 ‘공포의 외인구단’ 이미지를 적용하여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청년층에게는 SNS에서 유명한 캐릭터 ‘엄지’의 이미지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자칫 삭막하게 느낄 수 있는 공사장 인근의 분위기를 친근한 만화 이미지를 통해 재미있게 조성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청년주택이라는 공사목적과 어울리도록 각 캐릭터 아래에는 청년에게 보내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은평구는 2017년 ‘은평구 공사용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 후 현재까지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장기간 설치되는 공사용 임시가림벽의 디자인을 통해 은평 도시 이미지를 향상하는 동시에 다양한 구정사항을 주민에게 알리는 홍보 및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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