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겨울철?난방비?절감과?이산화탄소?배출?감소효과가?있는?친환경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신청자를 이달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배출의 감소를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목재펠릿보일러(난로 포함) 21대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12대가 접수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분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목재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보다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연간 4~7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고, 기름보일러의 연료비보다 약 30%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설치비?지원은?산림청에?등록된?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를 보조받을 수 있으며, 보일러는?1대당?280만원,?난로는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로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하며, 기존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목재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경우 5년이 경과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건축물관리대장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이나 산림녹지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대상자 적정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군은?2009년부터?2019년까지?총156대의?펠릿보일러를?지원하여?난방비를 절감하고?온실가스를?줄임으로써?기후변화?대응에?기여해왔다.
양명모산림녹지과장은?“목재펠릿보일러는?화석연료를?대체하는?친환경에너지로서?고유가시대에?연료비?절감효과가?크다”며?“보일러?교체?및?보일러 신규 설치가?필요한?군민들의?많은?신청을?바란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