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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도서관에 생태 수업이 활짝 피었어요!

중구, 태화루도서관 생태 연계 독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운영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내 도서관 가운데 하나인 태화루도서관에서 생태 수업을 진행한다.

중구는 오는 7월부터 3개월간 태화루도서관에서 ‘나만의 서제-특성화 서가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 캘리그라피 등 5개 생태 연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태 연계 독서프로그램은 중구가 ‘나만의서재-특성화 서가 사업’을 통해 중구 도서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도서관별로 특성화 주제에 맞는 도서구입과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태화루도서관에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성화 서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생태·환경 독서문화프로그램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강좌별로 10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에코 캘리그라피, 생태북 만들기, 리폼공예, 울산의 대나무와 연계한 역사수업 등 환경과 자연을 소재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태화루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junggu.ulsan.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태화루도서관 안내데스크(☎290-41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독서문화와 다양한 테마주제의 접목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함월도서관, 옥골샘도서관, 외솔한옥도서관에서도 3분기 정규프로그램과 여름방학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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