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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전달식 개최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와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여성욱)는 지난 7월 3일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문화 실천선언 및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 전달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지원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보급된 마을을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지정하여 가구별 1:1 모니터링을 통해 우울검사, 생명사랑 교육 등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제시장을 비롯한 2020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이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및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자살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한 생명존중문화실천 선언을 함께했다.

농약안전보관함은 지난 2016년~2019년까지 1,680개가 보급됐으며 올해 검산동 용곳마을 외 18개 마을에 300개가 보급되어 총 90개 마을 1,980개가 보급되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약음독에 따른 자살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동적인 음독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김제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살 등 정신건강 관련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치매재활과 정신건강담당(540-2717), 정신건강복지센터(540-135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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