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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중구, 효문화마을 내 생활문화센터 조성공사 착공

주민 자율 참여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 기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코로나19 확산방지로 휴관 중인 효문화마을이 생활문화센터로의 변신을 위한 조성공사가 한창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된 후 총 사업비 18억 6천 6백만원이 투입되어 효문화마을 내 시설 개선과 유휴공간 리모델링이 추진되는 것으로, 7월 착공하여 10월 준공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공사로 ▲기존 대강당·소강당 방음 시설 구축 ▲노약자 와 장애인 편의를 위한 무대경사로 설치 ▲야외 테라스 전면 보수 ▲유아·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한 전통예절실 ▲취미교실 리모델링 ▲효 관련 전시 공간 구성 ▲주민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쉼터 공간 조성 등으로 재구성하여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마을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됨과 동시에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효를 보고 느끼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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