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혹서기 홍보물품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쿨토시와 홍보가방은 각각 600매와 1,000개로 15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쿨토시는 혹서기 대비 생활용품으로, 복지 홍보캠페인 전개할 때 또는 직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가정방문 시 복지리플릿과 함께 주민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찾아가는 복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기에 복지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홍보가방에는 울산 중구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와 ‘우정동은 주민과 함께 희망을 키우는 복지공동체입니다.’라는 우정동 복지 슬로건을 삽입해 의미도 더 했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친근한 울산큰애기가 지역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는 한편, 홍보가방의 활용도가 높아 많은 주민들에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옥임 우정동장은 “향후 코로나19가 소강되면 지역 내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복지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업을 널리 알리고,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눔천사(구민천사, 착한가게)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