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농산물 활용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 창업 교육」을 7월 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주관한 가공교육을 수료 하였으나 실제 가공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희망자를 교육생으로 선발해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88시간에 걸쳐 식품가공창업 인허가, 신제품 기획, 상품화 가공 등 창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 습득과 가공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 희망 가공제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생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도 창업할 때까지 상품화 추진을 위한 컨설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여창호 식품산업과장은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식품 가공의 기초를 다졌다면, 이젠 가공 역량을 강화하여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르나19예방을 위해 교육장 소독은 물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교육생간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