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최근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65세 이상(’20.5.31.기준) 63,381명을 대상 으로 총 64만매의 마스크를 지원한다.
구는 더워진 날씨로 인해 KF마스크보다 수요가 높은 덴탈마스크를 지급하기로 결 정해, 최근 서울시에서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교부하는 5매의 마스크에 별 도로 양천구는 5매를 더해 1인당 10매씩 배부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7월 1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 배송되고,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7월 10일 까지 통·반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무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씩 약32만매 의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최근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태이며, 특히 감염병 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마스크 지 원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마스크 쓰기, 각종 행사와 모임자제 등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