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6월 26일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124개소를 대상으로 『중개업 종사자 현황판』을 제작·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정보가 표시된 현황판을 중개사무소 내에 비치하여 개업·소속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 등 무자격자의 중개행위로 인한 부동산 계약의 피해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되었다.
또한,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등 현황 변경 시 현황판을 자체 갱신 하도록 권고하고, 향후 중개업소 지도·점검 시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고객이 중개사무소를 믿고 거래 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향후 부동산중개사무소 직원 현황 공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