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청(구청장 강성태)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수영구청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근 국립 부경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수영구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는 8월 10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자는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참가비는 수영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캠프는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전문 강의시설에서 2주간 운영하고, 프로그램은 영어 말하기 중심의 테마별 수업과 다양한 활동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프는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반별 12~3명씩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한다. 또한, 캠프 운영 시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철저하게 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성태 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전문영어교육 체험 기회를 가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나아가 명품교육도시 수영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