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최근 2년 환경·녹지분야 시정변화상 시민체감 및 인지도 상승을 위한 찾아가는 오픈형 정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평가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야외행사로 계획하고 각 부서별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초청하여 환경·녹지분야 시정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
녹지분야 주요 성과인 진해구 치유의 숲 내 벚나무숲속교실에서 열린 이번 정책평가회는 환경녹지국과 주남저수지사업소의 시정성과 20개, 향후 중점 추진과제 15개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평가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진해소각장 향후 계획, 진해 해안 갯벌 이용, 음식물처리방안, 시민놀이터 조성, 수질개선 방안 등 다양한 평가와 건의사항이 나와 향후 시정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경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이원재 교수는 “이번 오픈형 정책평가회가 다양한 분야의 시정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시정설명회가 많이 실시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곽기권 환경녹지국장은 “지난 2년간 환경·녹지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룬 만큼 앞으로의 시정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여러 시민들과 토론의 장을 만들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