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25일 남구 4개 초등학교 앞 6개소에 노란신호등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노란신호등은 운전자가 신호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고, 횡단보도 주변이 밝아 보이게 하는 효과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물이다.
남구는 2019년도 연포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하면서 노란신호등 2개소를 처음 설치한데 이어 올해 5월 대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노란신호등 2개소를 설치하였다. 이번에 2019년 부산시 교통분야 종합평가(우수) 시상금으로 4개 초등학교 앞 6개소에 노란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추가로 설치한 장소는 대연초등학교(정문 부근 사거리), 문현초등학교(후문 및 우일빌딩 앞 삼거리), 석포초등학교(정문, 후문 앞), 성천초등학교(스파슈퍼 앞 사거리)로 차량등, 보행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 설치하고 잔여시간표시기가 없는 곳에는 별도로 추가 설치하였다.
남구는 노란신호등이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효과를 분석한 후 확대설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