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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상반기 베스트사업 '공공산후조리원·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7건 선정


울산 북구는 상반기 베스트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을 최우수에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4일 구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베스트사업 7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사업에 뽑힌 공공산후조리원·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은 국비와 복권기금, 시비 등의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구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젊은 층의 인구 유입 등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온·오프라인 응원 챌린지와 코로나19 대응 민·관·군 합동 방역단 운영은 우수사업에 뽑혔다.

온·오프라인 응원 챌린지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한 온라인, SNS이벤트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활동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활동을 주민들에게 전달, 응원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민·관·군 합동 방역단 운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을 중심으로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매주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생활방역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장려사업에는 희망북구 골목상권(식당) 활성화 추진, 강동오토캠핑장 조성, 안심도서 대출서비스 한시적 운영, 우리동네 착한임대인 확산 릴레이 운동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북구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행정역량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상반기 베스트사업 선정을 위해 부서와 동에서 제출된 21개의 사업 중 출입기자와 구의원, 주민, 공무원 등 75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10개의 사업을 가려내고, 이 중- 구정조정위원회의 심의로 최종 7건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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