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지역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 가지자!

우정동 신현석 주민자치위원,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 기부...장애인 60세대에 5만원씩 지원

울산 중구 우정동 지역에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 주민이 지역 내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우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신현석 위원은 25일 오전 9시 10분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조옥임 우정동장에게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중구 장애인 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우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들어와 지역 내 장애인분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밝힘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 상품권은 신혁석 주민자치위원의 사비로 구입한 것으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를 지역 내 일반 중증 장애인 30세대와 저소득 장애인 30세대 등 전체 60세대에 5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석 우정동 주민자치위원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무더위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조옥임 우정동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신혁석 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을 지역 내 장애인세대 전달해 코로나19 여파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