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남 고성군, 제70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개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 전하고, 명예 선양 및 자긍심 고취 계기 마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월 25일 6.25참전유공자 사무실에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하여 외부인의 참여 없이 6.25참전유공자회 조정규회장을 비롯한 임원20명,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고성군의회의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유공자 표창 함께 국가보훈처에서 참전유공자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제작한 70주년 기념 순도 99.9% 은화형(形기) 감사메달 전달이 있었다.

이외 백두현 고성군수의 기념사,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의 격려사, 조정규 6.25참전유공자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오찬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비록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고성군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함께 기억하고 그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백두현 고성군수는 “민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이 발발한지도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현재 고성군에는 139명의 6.25참전유공자만이 생존해 계신다”며 “6.25전쟁과 같은 민족사적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 장례물품 지원, 전적지순례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정책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려운 보훈가족 위문 ▲호국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보훈가족에 대한 표창 ▲보훈단체장 오찬간담회 ▲6.25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 ▲보훈회관 냉난방시설 지원 등의 보훈정책으로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