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0년도 창녕군농업인대학(친환경농업반) 개강식을 가졌다.
농업인대학 교육생 50여명은, 지역농업 특화발전에 필요한 안전 농산물 생산과 합리적인 농장 경영을 위한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기술,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농업적 활용방안 등 친환경 농업 실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을 오는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60시간 이수할 예정이다.
올해 9년째를 맞는 창녕군농업인대학은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38명이 수료하는 등 지역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군은 농업인대학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농업발전에 필요한 농업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하는 선도농가 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력이 지속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창녕군농업인대학에 관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