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도, 제18회 우수중소기업인상 시상식 개최

전북경제 성장 이끈 7인의 주역들 한자리에

전북도가 2020년도「제18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24일 전북도청에서「제18회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자 7명에게 공로패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부문별 수상자 7명과 전북도 관계자 등 10명 내외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이한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매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도내 중소제조기업 중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발전공헌, 우수신제품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지원에 공헌도가 높은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우수중소기업인상은 7개사 선정에 33개사가 신청하며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업 건실도와 부문별 공적기준에 따른 서류평가, 기업 경영환경 등을 심사하는 현장평가, 대표자의 경영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발표평가를 거쳐 7개 부문별 최고득점을 받은 7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기업부문 ▲고용창출 분야 ‘한국차체(주)’(대표 박해영) ▲매출신장 분야 ‘주식회사 유니캠프’(대표 오완곤) ▲지역발전공헌 분야 ‘주식회사 참고을’(대표 김윤권) ▲우수신제품개발 분야 ‘주식회사 에스엠엔테크’(대표 이중수) ▲장수기업 분야 ‘(주)풍년제과’(대표 강지웅) ▲창업기업 분야 ‘주식회사 엔시팅’(대표 김종직) ▲경제단체 부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 이다.

우수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는 각 3,000만원의 경영개선보조금을 지원하며, 공로패와 인증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을 받는 우대기업의 자격이 주어지며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받는 등의 지원혜택도 주어진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수한 기술력과 성실함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기업인이야말로 전북 경제 성장을 이끈 주역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전북경제 발전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