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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등교수업시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개선활동 나서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6월 한 달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 및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특히 코로나19의 청소년 확산억제를 위해 고위험시설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과 번화가(시내권) 노래방, PC방, 숙박업소 등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친구들 간의 흡연·음주,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및 단속은 이번 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고성경찰서(파출소), 고성교육지원청, 민간(청소년지도위원)이 협력하여 학교 주변과 번화가(시내권) 등에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점검?단속은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행위가 금지된 유흥·단란주점, 비디오방, 청소년 시설을 갖추지 않은 노래방과 청소년 고용이 금지된 호프, 카페, 숙박업, 만화대여점 등을 대상으로 의무사항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 및 단속한다.

또한, 유해환경 점검?단속 시 청소년 보호 리플렛 배부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해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가출·비행 등이 의심되는 위기 청소년 발견 시에는 계도 및 보호 연계조치 할 예정이다.

박성정 주민복지실장은 “등교수업 시기에 맞춰 실시되는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계기로 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건전한 주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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